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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즐거운 낙원생활 6호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11-24 16:59
  • 파  일

본문 내용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뉴스레터 6호 - 2021.11 겨울]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즐거운 낙원생활'을 통해 센터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계절마다 전해드립니다. 

2021년 많은 시민들과 악기업체의 기증참여로 더욱 깊고 알차게 진행된
'악기기증나눔' 
올해의 '악기증나눔'의 키워드'기증스토리' '웹지도 악기빌리지' '홍보대사 헨리'로, 이를 필두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공감스토리를 모으며 모집 기간 동안 총 33종 811의 악기를 기증받았습니다
2019년부터 진행된 '악기기증나눔'은 3년째 접어들며 시민의 자발성과 사업공공성을 모두 충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악기기증나눔사업의 성과 중 의미있는 것은 수혜신청기관이 수적으로 증가했을 뿐 아니라 분야별로 다양하게 확산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악기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과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이용 복지시설 등 107개소에 전달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잔여 악기 96점은 22년도 본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지속이 장기화되면서 지난해보다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작년보다 더 많은 악기업체들이 기증에 참여하였습니다. 매년 악기를 기증하는 덱스터 기타를 시작으로, 원일악기, 엔젤악기, 헥스기타, 스쿨뮤직, 콜텍문화재단, 등 무려 6개의 악기업체들이 악기기증사업에 참여하여 힘을 실어주었고 다양한 분야의 시민 참여도 이어졌습니다.
'기증스토리'가 키워드였던 올해는 악기집배원 '고정도'의 하루를 다룬 스토리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어딘가 낯익은(?) 악기집배원 '고정도'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2021년 악기기증나눔 사업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함께 볼까요?

2021년 악기를 기증한 악기제조사 

웹지도 '낙원악기빌리지' 완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데이터베이스 공유 
3년간의 악기기증나눔 자료를 담은 웹지도 '낙원악기빌리지'가 9월말 완성되었습니다.
'낙원악기빌리지'는 카테고리별로 자료가 분류되어 있는 사이트로, 그동안 쌓여온 악기 기증자의 이야기, 수혜단체의 이야기, 악기를 수리한 수리 장인의 이야기, 또 악기를 전달한 악기 배달부의 이야기와 자료들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기증한 악기들이 수리되어 어떤 곳으로 재기증되었는지 '악기집배원의 편지함'을 통해 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낙원악기빌리지를 통해 악기기증나눔 캠페인은 문화공유의 실천을 넘어 악기 공유플랫폼으로 확장됩니다! 


즐거운 음악감상회 '락락청음회' 
우리의 소리가 듣고 싶다! 가야금연주자 박연희가 들려주는 국악이야기 

분야별 음악전문가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락락청음회'가 지난 10월 14일, N스페이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야금연주자이자 밴드 연희별곡의 리더인 박연희씨가 시민들에게 '우리의 소리가 듣고 싶다'는 제목으로 국악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국악과 가야금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락락청음회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로토닥토닥 기타경연대회 '기타로 뭐든지'  시그니처기타 전달식
(왼쪽)우승자 유준서, (오른쪽)시그니처 기타 제작협력사 '크래프터 기타' 박준석 대표
(왼쪽)준우승자 이신영, (오른쪽)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센터장 허진
올해 5월부터 7월 진행된 '기타로뭐든지' 수상자(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돌아갈 시그니처 기타 2대가 3개월 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 10월 28일 N스페이스에서 수상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크래프터 기타가 수상자들과 만나 기타에 쓰일 나무를 상의하여 고른 후, 기타에 들어갈 장식이나 디자인 역시 함께 의논하여 수상자의 요구대로 제작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어 완성된 기타를 받은 수상자들은 크게 기뻐하며 즉석에서 연주하며 전달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타를 제작한 크래프터 기타 또한 의미있는 일에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유일한 기타 2개가 제작되어 연주자의 품에 안기며 마무리된 문화로토닥토닥 '기타로뭐든지', 경연대회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며 참가자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인생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센터 낙원의 동아리 활동 캠프 '요모조모 아지트'
2021년 하반기 8팀의 동아리가 활동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낙원의 힐링캠프 '요모조모 아지트'는 하반기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동아리에게는 월 4회 동아리 활동 공간 및 '낙원 FM'을 활용한 동아리별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하는 등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공간이 필요한 문화/창작/스터디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동아리들이 신청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요모조모아지트 신청 동아리 독서모임 '챔버블루'의 낙원FM '낙원의 푸른방에서 책을 읽다' 활동 모습 
독서모임인 '챔버블루'는 낙원FM을 통해 '낙원의 푸른방에서 책을 읽다'라는 채널로 모임의 활동을 전할 뿐 만 아니라 책을 낭독하며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의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신청한 동아리 중 오카리나 동아리 '오라앙상블'은 오는 12월 30일 N스페이스에서 연말공연을 준비하여 멋진 앙상블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오픈공연으로 진행되는 '오라앙상블'의 이번 공연은 실시간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유튜브 채널로도 송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니어밴드 프로젝트 '낙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스토리 영상 제작 
12월 22일 오후 1시, 낙원센터 N스페이스에서 공연하며 즐거운 마무리
'낙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이 시니어세대의 음악문화를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니어밴드에게 공간을 지원하고 공연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습활동과 공연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시니어밴드 구성원들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도록 합니다. 2021년 시니어밴드는 동아리 모집을 통해 아코디언 동아리인 '푸른솔 아코디언'이 선정되어 센터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올해 낙원시니어밴드로 활동한 아코디언 동아리인 '푸른솔 아코디언' 앙상블은 12월 22일, N스페이스에서 오픈 공연을 진햅합니다. 또한 공연의 풀영상이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이후 그동안 연습과정을 스케치하고 인터뷰한 영상을 담아 메이킹 영상도 제작하여 공개될 예정입니다.